일본 10년차가 실제로 공개하는 업무슈퍼 장보기 가격|편의점보다 얼마나 싼지 비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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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시리즈
왜 일본에서 편의점보다 마트를 더 자주 가게 될까? 일본에서 오래 살다 보면 편의점보다 마트를 더 자주 찾게 됩니다. 저도 일본에 1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요즘은 업무슈퍼(業務スーパー), 오케이(OK), 세이유(SEIYU) 같은 가성비 마트를 중심으로 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오늘 업무슈퍼에서 구매한 2,756엔 장보기 내역을 공개하고, 왜 편의점보다 마트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지 체감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일본 여행 중에는 잘 느끼기 어렵지만, 일본에 거주하는 입장에서는 편의점과 마트의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가성비 마트의 대표, 업무슈퍼(業務スーパー) 업무슈퍼는 이름 때문에 업소용 전용처럼 느껴지지만,실제로는 자취생·가족·..
일본 가성비 마트 랭킹 2026|현지 거주 10년이 고른 저렴한 마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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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추천 리스트
일본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마트는 어디일까? 일본에서 장을 보다 보면 "어디가 제일 싸지?"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저도 일본에 10년간 거주하면서 업무슈퍼, 오케이, 세이유, 라이프, 로피아, 하나마사 등 일본의 다양한 슈퍼마켓을 실제로 이용해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특정 상품의 가격만 비교하지 않고, 채소·과일, 고기·생선, 음료·간식, 생활용품, 도시락·반찬, PB상품, 접근성까지 고려해 일본 마트의 체감 가성비를 S~D 등급으로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상적인 장보기를 기준으로는 오케이(OK)와 업무슈퍼가 가장 강력한 가성비를 보여줬고, 고기와 대용량 상품은 로피아·하나마사, 매일 편하게 장보기에는 벨크·세이유 등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무조건 가장 싼 마트..
요코하마 여행 코스 추천|현지 거주자가 고른 하루 / 1박2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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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추천 리스트
도쿄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요코하마는바다 풍경, 쇼핑, 카페, 온천, 중화거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일본에 10년간 거주하며 요코하마를 해마다 여러 번 찾고 있는데, 실제로 걷기 편하고 만족도가 높은 동선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요코하마를 처음 가는 사람커플/부부 여행혼자 천천히 걷는 여행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사람쇼핑과 카페, 온천을 하루에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요코하마역 (横浜駅) 주변 |비 오는 날에도 좋은 실내 코스 역 주변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로 이동 가능한 곳을 소개합니다. Qu'il fait bon Yokohama Qu'il fait bon Yokohama · 일본 〒220-0005 Kanagawa, Yokohama, Nishi Ward..
일본 10년차인데 처음으로 도쿄타워 올라가서 야경 찍어봄 (도쿄 전망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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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체험 후기
일본거주 10년차 외노자임 도쿄타워는 맨날 아래에서만 봤지, 막상 올라가서 제대로 야경 찍어본 건 처음이었음. 도쿄 여행 오면 스카이트리나 시부야 스카이부터 많이 가는데, 생각보다 도쿄타워 야경도 분위기가 꽤 좋더라. 카메라 들고 간 김에 찍었던 사진 몇 장 올려봄. (2025-03-09) 도쿄에서 살았거나 여행 왔던 사람들은 추억 삼아 봐주면 좋겠다. 도쿄타워가 유리창에 반사된 순간 건너편 빌딩 유리에 반사되어 보이는 도쿄타워.이런 구도는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일반적인 정면샷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음. 아자부다이 힐즈 야경도 생각보다 엄청 예뻤음아자부다이 힐즈도 같이 보이는데, - 건물 형태- 간접조명- 주변 고층빌딩과의 조화가 생각보다 엄청 예쁘더라.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화려..
일본 10년차가 일본 와서 진짜 당황했던 음식들 써봄 (실제 일본 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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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체험 후기
일본 10년차 외노자임. 처음 일본 왔을 때는 라멘, 스시 같은 것보다 오히려 “이걸 왜 먹지?” 싶었던 음식들이 더 기억에 남더라. 지금은 다 먹는데,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컸던 것들 적어봄.1. 고야(ゴーヤ)|처음엔 외계 식물인 줄 알았던 일본 채소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먹는 채소 같지가 않았음. 돌기가 너무 강해서 약간 외계 식물 느낌이었음. 대학교 학식에서 오늘의 정식(日替わり定食) 시켰는데 반찬으로 나와서 처음 먹어봄. 첫인상- 쓴맛 강함- 오이 비슷한 아삭한 식감- 생각보다 물컹하지 않음 맛 자체는 괜찮았는데, 생김새 때문에 한동안 "이거 진짜 사람이 먹는 거 맞나?" 하는 느낌이 있었음.2.오쿠라(オクラ)|일본 채소인데 점도가 상상 이상 겉모습은 멀쩡함.잘라놓으면 청양고추나 오이고추처럼..
일본 10년차가 실제로 목격한 빌런들 적어봄 (도쿄 생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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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시리즈
일본 거주 10년차 외노자임. 이번 글은 일본, 특히 도쿄에서 오래 살면서 실제로 봤던 기억에 남는 사람들 이야기임. 과장해서 “일본은 이상한 사람이 많다” 같은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한국이든 일본이든 대도시에서 오래 살면 한 번쯤 마주칠 수 있는 특수한 상황들 정도로 봐주면 됨. 1. 도서관 양말 빌런 (히가시긴자 도서관 실화) 일본어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던 시절 이야기임. 주말에 친구랑 히가시긴자역 근처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음. 8월이라 엄청 더웠고 땀도 많이 나는 날이었음.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 오래된 양말 냄새 - 땀 냄새 - 지린내 비슷한 냄새 같이 간 친구도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더라. 주변을 둘러보니 내 자리 대각선 쪽에 홈리스로 보이는 분이 있었는데, ..
도쿄 / 요코하마 현지인이 자주 가는 가성비 식당 추천 5곳 (혼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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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추천 리스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혼자 자주 먹는 가성비 식당들을 정리했다. 1,000엔 전후 가격대이며 현지인 비율이 높고 혼밥하기 편한 곳들만 골랐다.관광객 맛집보다는 내가 실제로 가봤고, 일본 친구들이랑도 자주 가는 곳, 엄청 싼 곳은 아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① Ogawa no Sakana¥3,000~7,000 민물고기 취급 이자카야小川の魚 ☆4.3 (305) 하치오지역https://maps.app.goo.gl/iwKaV6SmU3fZVFME8 민물고기 전문이라 도쿄에서 꽤 드문 스타일.저번에 갔을 때 만석이었고, 튀김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튀기기 전튀긴 후 민물고기 튀기는 과정도 볼 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는 맛이 있었음."일반 이자카야랑 다른 거 먹고 싶다" 할 때 추천. ② Yak..
Tokyo Auto Salon 2026 후기|전시차·입장 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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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체험 후기
처음으로 도쿄 오토살롱 다녀와서 올려봄.https://www.tokyoautosalon.jp/2026/ 입장 하기 전 대기 라인이야. 당일날이 일반공개 첫날이라 2시오픈이었는데,12시 반에 도착해서 1시간 반 대기해서 들어갔어. 도쿄 오토살롱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및 커스터마이징 박람회로그 동안 다녀왔던 전시중에서 가장 외국인이 많더라 그리고 대기하고 있는 와중에 유명한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있는지싸인받고 악수하는 경우도 있더라 CRYSTAL BENZ SL SILVER공도 주행 불가 컨셉카도 있고https://www.tokyoautosalon.jp/2026/clist02/61001 현대자동차도 출품했어 Alpine Style Marina Concept 2026 Toyota Prob..
일본 이타바시 불꽃놀이 축제 후기|위치·시간·혼잡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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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체험 후기
일본거주 10년차 외노자임. 이동하다가 불꽃놀이 하는 건 많이 봤는데, 직접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음. 2026-08-01 찍은 사진 올려봄 주변 친구들이 불꽃놀이 행사다녀오면 유료좌석(보통 4000엔~8000엔, 고급좌석은 2만엔~5만엔)예약해서 가길래, 비용이 꽤나 드는줄 알고 있었음. 그러던 중, 매년 불꽃놀이 가는 지인이 무료로도 볼 수 있는데 같이 가자고해서 다녀옴. 제67회 이타바시 불꽃놀이 축제 第67回 いたばし花火大会https://www.gotokyo.org/kr/spot/ev046/index.html 나는 사이타마현 토다시 방면으로 다녀왔고, 토다공원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무료지역과 유료 지역이 있는데 위 그림은 적당히 그린거고,실제로는 유료지역이 왼쪽으로 더 넓을듯. 도쿄도..
일본 10년차가 추천하는 일본 술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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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년차 추천 리스트
궁금한 내용 댓글 달아주면 글로 정리해볼게. 일본 술 입문하려는 사람 기준으로 적어봄.비싼 술보다는 "편의점·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실패 확률 낮은 술" 위주임. ■1. 맥주 산토리 카오루 에일 (サントリー 香るエール)- 가볍고 산뜻함- 과일향(프루티함)이 꽤 남- IPA처럼 쓴맛 강하지 않음 잘 어울리는 음식:- 회- 스시- 카르파초- 감바스 알 아히요 근데 솔직히 감자칩이랑 먹어도 맛있음.편의점에서도 자주 보이고, 일본 맥주 입문용으로는 개인적으로 원탑이라고 생각함. ■2. 발포주 혼기린 (本麒麟) 발포주인데 생각보다 묵직함. - 6%라 생각보다 도수도 있는 편- (좋은 의미로) 첫맛이 살짝 치고 들어옴 - 잡향이 적음- 홉 향이 꽤 좋음 처음 마시면 "이게 발포주 맞나?" 싶은 느..